신입생들의 뜨거운 창작 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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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진전문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1학년 신입생들이 입학 후 2개월만에 창작 능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공모 프로젝트에 참여하여
선정되는 등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참여학생 인터뷰
안녕하십니까. 만화애니메이션과 류민우입니다.
저는 예전부터 웹툰 작가가 되는것이 꿈이었고 웹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이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.
제가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프로작가분에게 직접 배우며 제 작품을 만들어 갈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쁩니다!
이번 프로그램으로 제가 예전에 작업하다 중단된 '유령 아가씨'라는 웹툰 작품을 리메이크 해서 더욱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들 것이고
또한 웹툰 작가라는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갈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!
5월의 시작...학생들의 열정이 온 캠퍼스를 뜨겁게 달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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